[感想文(감상문) ] 서평 『디지털이다 / 서평 『디지털이다(being digital)』(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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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2 04: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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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개인을 이해하는 정도는 개인의 characteristic(특성) (항상 푸른색 줄무늬 셔츠를 입는다던가)이나 완전히 무작위적인 사건, 선과 악, 사소한 삶의 태도 등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섬세한 (어쩌면 그보다 더 높은)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에서 물질보다 더욱 중요한 槪念은 바로 비트(Bit)이다. 이것은 버섯 요리에 어떤 겨자를 칠 것인가를 선택하는 정도의 기호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물질의 양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이동(Move)만 될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나 online(Online)이 연결 된 곳에서는 실시간(Real-Time)의 복사(Copy)가 가능하다. 하지만 비트라는 槪念은 제한되어 있지 않다. ▲ 오늘날 `대행자 기반 인터페이스`(agent-based interfaces)라고 일컬어지는 방식이야말로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지배적인 수단으로 출현할 것이다. . 탈정보화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정보 중심의 사회에서는 정보나 지식을 아무리 주어도 뺏기는 것 없이 오히려 증가가 되기에 정보의 공유자 간에 협동의 관계가 성립할 수 있다.hwp(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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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지털이다(being digital)』(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커뮤니케이션북스) ▲ `Atom`에서 ‘Bit`로 = 네그로폰테는 지금까지의 사회가 아날로그(Analogue) 중심의 사회, 즉 물질(Atom)이 중심이 된 사회였으며, 지금은 디지털(Digital) 중심의 사회로 變化(변화)하는 과정에 있음을 주장한다. 우리는 이 비트라는 槪念에서 디지털 사회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디지털 세계는 정보가 중심이 된다된다.감상문 서평 『디지털이다 / 서평 『디지털이다being digital』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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