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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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 04: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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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금으로 30여년 전에 `빅터 프랭클` 박사가 창시한 `로고데라피`라는 심리치료법의 the gist일 뿐이다. .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drop)
2.`놀...
1.`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일터`에는 저자들이 주장하는 네 가지가 모두 들어 있다.
빅터 프랭클 박사가 말하는 `자극과 reaction 의 사이` 그리고 `어떻게 reaction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인 선택권`라는 주장과 일치한다. 네 가지는 1.`나의 하루를 선택하기`2.`놀...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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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작업을 대하는 태도는 우리가 선택한다!`, 멋진 말이다.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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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일터`에는 저자들이 주장하는 네 가지가 모두 들어 있다





네 가지는
순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일터`에는 저자들이 주장하는 네 가지가 모두 들어 있따
네 가지는
1.`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2.`놀이 찾기`
3.`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4.`그 자리에 있기`를 말한다.
FISH!는 30년도 더 된 빅터 프랭클 박사의 아이디어를 훔쳤거나 빌려 쓰고 있을 뿐인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닐것이다.
FISH에서 자극은 직장이나 작업을, reaction 은 태도를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서 FISH!철학의 밑바탕이자 the gist은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라고 볼 수 있따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는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상대하여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나머지 세 방법도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