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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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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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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나는 몸이 너무 피곤해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갈 때는 친구차로 갈 예정이라 가는 차 속에서 눈을 부칠 생각하고 차에 올랐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이 벌써 도착해버린 것 이였다. 그런데 가는 길에 친구들이 시내 가서 밥을 먹고 가자고 그래서 시내에 들러 밥을 먹고 도중에 합류한 친구 정훈이의 여자친구와 함께 전부 5명이 경주 답사의 길에 올랐다. 부팅 하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윈도우 창하나 여는데도 20여초나 걸리는 것 이였다. 윈도우 CD, 하드웨어 드라이버 등 제대로 마음먹고 할 예정인지라 하드를 포맷하기로 하고 집에 있는 관련책을 다 꺼내놓고 작업을 처음 했다. 이걸 고쳐야 되나 말아야 되나. 몇 분간의 고민 끝에 고치기로 마음먹고 여러 준비를 처음 했다. 쿨... 몇 시간이 지났을까? 여기저기에서 인기척 소리가 들렸다. 전부터 한번 손봐야지 했었는데 이런 상황에 까지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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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견학&경주답사기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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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03년 11월 2일 새벽 0시....
잘 돌아가던 컴퓨터가 먹통이 되어 버렸다.
1시간여 남짓 후인 11시 30분쯤 우리는 경주 박물관 정문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차안에서 눈을 붙인다는 나의 희망도 잠시... 운전하는 상민이가 길을 잘 몰라 나를 자꾸 깨우는 것 이였다. 결국 작업이 끝나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친구들과 9시에 학교근처 친구 자취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잠들었다간 아무래도 못 일어날 것 같아서 바로 씻고 얼마 전에 산 디지털 카메라와 삼각대 등 견학 준비를 하고 차에 올라탔다. 요번 주는 시험이 끝난 터라 그동안 미뤄왔던 한국사 숙제를 하기위해 친구들과 함께 경주에 가기로 했었다. 그래도 경주는 가야했기에 가는 길에 안내를 맡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 전에 산 카메라와 삼각대를 한번도 써보지 않은 터라 박물관을 둘…(투비컨티뉴드 )
다. 잠을 안자서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학교까지는 무사히 도착. 그래서 같이가는 친구 자취방에 짐을 풀어놓고 바로 잠들어 버렸다. 순간 나는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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