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문화)연구-리비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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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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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는 상부구조의 형식과 내용을 결정짓거나 조건짓는다.(특정생산양식이 자동적으로
특정culture를 만들어내는 기계적 결정론 수정)
- 엥겔스
토대/상부구조논리를 지나치게 해석하지 말아달라.
이데올로기 定義(정의) 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져옴.
-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특징
마르크스주의를 규범화하지 않고 현존 culture의 分析(분석), 비판에 하나의 출발점, 보조수단으로 삼음.
비당파적이며, 어떤 정파나 정치운동과도 제휴하지 않음.
루카치의 `물화` 등에 크게 영향받았으나 그 직접적 계승자는 아님.
이론(理論)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조. 변혁지향적 사회비평을 하되 실천이 이론(理論)을 압도, 흡수하는 데에 반…(투비컨티뉴드 )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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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문화)연구-리비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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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식에 의해 경제적 구조만이 강조되고 culture는 부수적인 것으로 여겨짐.
단순히 계급의 수단으로만 간주한 점(지배의 수단/저항과 혁명의 수단으로)
- 마르크스주의 culture론
대중사회론자들과 달리 culture를 계급구조, 경제제도, 정치적 조직 등의 관점에서 설명(說明)
마르크스주의의 기본전제 :
`그것은 혁명적이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세계를 變化시켜야 함`
= culture는 정치적으로 읽혀야 함.
마르크스: history의 각 단계는 특정한 생산양식(mode of production)으로 규정된다고 봄
(노예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 사회 등). 각 생산양식이 궁극적으로 그 사회의 정치적, 사 회적, culture적 형태를 결정하고 앞으로의 발전도 정하게 된다고 봄.
- 토대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조합으로 이루어짐.
생산력 = 원료, 기계, 기술, 노동자와 그들의 기술.
생산관계 = 생산과 관련된 계급관계(노예/주인, 영주/소작인,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
- 상부구조
토대로부터 형성, 유지됨. 정치적, 법적, culture적, 교육적 기구들과 그러한 기구들이
생산해내는 사회의식들(이데올로기)의 재 형태.
- 명제
상부구조는 토대의 표현이며 토대를 정당화시킨다.文化(문화)연구-리비스주의
설명
문화연구-리비스주의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 레닌
culture적 혁명이 필요하며, 이로써 새로운 culture를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