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08-04 03:22
본문
Download :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hwp
그러나 밀은 쾌락의 “질”도 계산하기를 주장했다.
(1) U7이 사실이라면, 행동하기 전에 모든 대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은 항상 옳을 것이다. U7은 옳은 행위는 실제로 대신에 행할 수 있는 대안들보다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한다는 것을 함축한다.
(7) 일반적인 행복이 사람들 전체에 좋은 것이라면, 일반적인 행복은 도덕성의 기준이다.
.
③ “질”의 개념(槪念)이 분명하게 주어진다면, U7의 함의를 알 수 있다.
(9) 사람들은 행복을 위한 수단 또는 행복의 한 부분 이외에 어떠한 것도 욕구할 수 없다. .
→ 전제 (1)은 거짓이다 : U7은 옳은 행위가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
(1) 각각의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욕구한다.
① “지나치게 높은 인간성”에 대한 밀의 견해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2) “지나치게 높은 인간성”에 의한 반론
→ 밀의 제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가되는점 : 쾌락의 질을 결정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이 없다(실제적인 문제가되는점 ), 하나의 쾌락이 다른 것보다 “두 배의 질”을 갖는다고 말하는 의미가 분명하지 않다(개념(槪念)적인 문제가되는점 )
(3) 따라서 U7은 참이 아닐것이다.
(8) 따라서 일반적 행복은 도덕성의 기준이다.





설명
4) 밀의 증명
■ 부분과 수단 논증
(3) 각각의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욕구할 수 있다면 각각의 사람의 행복은 욕구될 만한 것이다.
다.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3) 따라서 U7은 참이 아닐것이다.
◈ U7 : 한 행위가 옳을 필요․충분 조건은 그 행위보다 더 높은 유용성을 갖는, 행위자가 대신 할 수 있는 다른 행위가 없는 경우다. (5) 따라서 각각의 사람의 행복은 그들에게 좋다.
3) “시간의 부족”에 의한 반론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② “어떤 행위의 동기가 도덕적 차이를 만든다”며 공리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U7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것도 하나의 행위이므로, U7의 개념(槪念)이 적용될 수 있다. → 공리주의에 따르면, 도덕적으로 관련 있는 고려는 그 행위나 대안이 유발하는 고통과 쾌락이 얼마나 많으며, 어떤 종류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 전제 (1)은 거짓이다 : 공리주의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전에, 우리 행위의 유용성을 계산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 적어도 몇몇 경우에서 공리주의는 유용성 계산을 피하는 것이 의무라는 점을 함축한다. .
(5) 각자의 행복은 각자에게 좋다.
※ 공리주의는 “쾌락의 질과 양의 조화”를 함축한다.
② U7이 “위급한 상황에서 모든 대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은 잘못이다”라는 것을 함축한다.
.
(2) 어떤 행위는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화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행위는 도덕적으로 옳다.
◈ U7이 theory 적인 규범 윤리학의 원리가 되도록 의도되어 있다고 볼 경우, 행위 공리주의에 대한 반론은 타당성을 갖지 못한다. .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10) 사람들이 행복을 위한 수단 이외에 어떠한 것도 욕구할 수 없다면, 행복 이외에 어떠한 것도 도덕성의 기준이 아닐것이다.
(12) 따라서 행복은 도덕성의 유일한 기준이다(8과 11로부터).
순서
(4) 각각의 사람의 행복이 그들에게 욕구될 만한 것이라면 각각의 사람의 행복은 자신에게 좋은 것이다.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 유추 논증
(2) 각각의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욕구한다면 각각의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욕구할 수 있다.
→ 실제적인 규범 윤리학 : 행위의 규범 상태에 관한 도덕적으로 유용한 원리를 형식화하려는 시도다.
(1) U7이 참이라면, 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옳을 조건은 그 행위가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화되는 경우다.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11) 따라서 행복 이외에 어떠한 것도 도덕성의 기준이 아닐것이다. .
※
(2) 종종 행위를 하기 전에 모든 대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은 옳지 않다.
① “탐욕의 원리”에 대한 밀의 견해 → 쾌락의 “질”과 “양”을 구분한다.
.
Download :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hwp( 48 )
① “시간의 부족”에 대한 밀의 견해
■ 집합 논증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② 쾌락의 예가 지속된 시간과 강도를 고려하는 것은 쾌락의 “양”만을 계산하는 것이다.
→ theory 적인 규범 윤리학 : 행위의 규범적인 상태에 대한 참된 원리를 형식화하는 것이다.
(6) 각자의 행복이 각자에게 좋은 것이라면, 일반적인 행복은 사람들 전체에게 좋다.
→ U7은 옳은 행위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잘못된 행위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비난할 것이라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